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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추한방병원, 환자 손을 먼저 잡는 간호사들의 따뜻한 동행
병원은 환자들에게 치료를 받는 공간인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생활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바를추한방병원 입원병동 간호사들의 따뜻한 배려와 헌신이 입원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바를추한방병원 입원병동에서는 10여명의 간호사가 3교대로 근무하며 입원 환자들의 건강과 일상을 24시간 책임지고 있다. 적은 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꼼꼼히 챙기며 가족 같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식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직접 식사를 도와주고, 병실과 치료실을 오가는 이동에도 함께하며 안전을 살피고 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환자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음을 맞추며 불안감을 덜어주는 모습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간호사들은 환자들을 단순한 의료서비스 대상이 아닌 “내 부모님과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환자가 도움이 필요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 불편한 점을 살피고, 작은 요구에도 미소로 응대하는 모습은 병동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
사회
바를추한방병원, 환자 손을 먼저 잡는 간호사들의 따뜻한 동행
병원은 환자들에게 치료를 받는 공간인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생활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바를추한방병원 입원병동 간호사들의 따뜻한 배려와 헌신이 입원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바를추한방병원 입원병동에서는 10여명의 간호사가 3교대로 근무하며 입원 환자들의 건강과 일상을 24시간 책임지고 있다. 적은 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꼼꼼히 챙기며 가족 같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식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직접 식사를 도와주고, 병실과 치료실을 오가는 이동에도 함께하며 안전을 살피고 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환자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음을 맞추며 불안감을 덜어주는 모습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간호사들은 환자들을 단순한 의료서비스 대상이 아닌 “내 부모님과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환자가 도움이 필요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 불편한 점을 살피고, 작은 요구에도 미소로 응대하는 모습은 병동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
조회 26 김옥숙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중심 행정 구현…수평적 조직문화 정착할 것”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장 시장은 6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이라며 “공직자들은 현장을 중심으로 능동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의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하며, 조직 내부에서도 형식적인 동의가 아닌 내용에 대한 공감과 토론을 바탕으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시민과의 대화 등 각종 행사와 사업 추진 시 단순 행정업무에 공무원이 과도하게 투입되는 관행을 개선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진행 업무는 민간에 위탁해 직원들이 시민과의 소통과 행정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또 주말 근무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은 부서에 대해서는 부서장 권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보상을 실시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에 대한 재점검 계획도 밝혔다. 장 시장은 ‘365 공공서비스’...
조회 22 김옥숙 기자
‘형 따라, 동생도’… 호서대 전기시스템공학과 선택한 3형제 화제 한 집안의 세 형제가 같은 대학, 같은 학과를 선택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호서대학교 전기시스템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정훈(2022학번), 이승훈(2023학번), 이지훈(2026학번) 형제다.세 형제는 학번은 다르지만 같은 학과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며 서로의 대학생활을 응원하고 있다. 수업과 과제는 물론 자격증 준비와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나누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후배이자 형제로서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형제들이 같은 학과를 선택한 데에는 전력산업에 대한 관심과 호서대 전기시스템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먼저 대학생활을 시작한 형들의 긍정적인 경험이 동생들의 진학 결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이다.첫째 이정훈 씨는 “전기는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며 “동생들과 같은 학과에서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둘째 이승훈 씨는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와 실습 중심 교육 덕분에 전공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형제끼리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조회 22 김옥숙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공직사회에 만연했던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정비하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홍성군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일일 일정보고와 정례 간부회의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고, 전자결재 중심의 업무체계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른 아침 회의 준비를 위해 직원들이 정상 출근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야 했던 관행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여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박 군수는 출근 시간을 오전 8시 40분으로 정하고 비서팀장과 당일 일정을 간단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기존에 매일 진행되던 국장·담당관 일정보고는 폐지했으며, 주요 현안은 매주 1회 오전 9시 30분 소통간담회를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직원모임도 매월 1일 오전 9시에 개최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40분 실시되던 주간업무보고를 폐지하면서 부서장과 팀장, 주무관은 물론 읍·면장들까지 이어졌던 조기 출근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업무보고 방식도 대폭 바뀐다. ...
천안시가 여행자의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담은 관광 가이드북 2종을 새롭게 제작해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선다.시는 에세이북 ‘그곳에 머문 시간, 천안’과 테마북 ‘천안을 만나는 여덟 가지 시선’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여행자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콘셉트로 제작됐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천안만의 매력과 여행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에세이북 ‘그곳에 머문 시간, 천안’은 주요 관광지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성적인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지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시간과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테마북 ‘천안을 만나는 여덟 가지 시선’은 여행 목적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실용형 가이드북이다. 웰니스, 역사, 빵지순례, 미식, 드라이브·트레킹, 문화예술, 체험, 카페로드 등 8개 주제로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관광지 정보와 지도, 온라인 관광정보로 연결되는 QR코드도 함께 담았다.천안시는 가이드북을 지역 관광안내소...
대전시가 유성IC와 구암교네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조성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를 7월 1일부터 개통한다.이번에 개통되는 임시 진입도로는 총연장 580m, 왕복 3차선 규모로, 유성 BRT 연결도로 가운데 유성IC네거리~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다가온 청년주택 앞 도로를 연결한다.특히 호남고속도로지선 하부에 사용되지 않던 구암교를 활용해 단절됐던 구간을 잇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기존 교량 구조상 통과 높이가 3m로 제한돼 대형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대전시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유성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이번 임시 진입도로를 우선 개통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이번 개통으로 구암교네거리 일대 교통량이 20% 이상 분산되고, 차량 통행속도도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BRT B2·B4 노선을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운행해 유성복합터미널을 중심으로 시외버스와 BRT,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광역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성생명고 앞 삼거리에는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추진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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