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능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브리지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AI활용능력 교육과장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6일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IT전공이 아닌 비전공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빅데이터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취업 시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현장 실무 중심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딥러닝의 원리와 이해 △회귀모델 기반 머신러닝 △분석모델 기반 머신러닝 등이며 AIDU ez 플랫폼을 활용한 딥러닝 실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4학년 공민지 학생은 “AI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실습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링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